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지코일 신을 1년 정도 신고 난 후 이글을 씁니다. 54살에 허리 통증 및 다리
통층(우측) 으로 병원 진단결과 요추4-5번 퇴행성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진단후 여러 치료와 운동치료를 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방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해운대에 있는 지점에서 지코일 신을 두켤레 샀습니다.
한켤레는 출퇴근과 운동용으로 한켤레는 업무용으로 신고 있는데 처음에는
좋다고 하니까 신었는데도 자꾸만 의심이 되어 일주일은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일주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는 실험을 나름대로 해보니 지코일 신발을
신을 때 훨씬 허리와 다리가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구두나 운동화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사님의 친절함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확실한 AS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김 동규
부산, 54세, 병원근무
남편과 하루 10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업종을 하다보니
다리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아지
리라 생각했는데 점점 발바닥 통증이 심해지면서 서 있
는것이 힘들어졌어요. 병원에서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
을 받고 난감해하던중 남편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
고 판매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기대반 우려반으로 구입한 신발은 의외로 효과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통증도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고 일하는 것도
무리가 없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용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신발을 교정할 때가 되어
판매점 팀장님께 연락을 드리면 퇴근시간이 지나도
기다려주시고 A/S 도 감탄할 만큼 잘 해주셔서 미안합
니다. 흔치 않은 병으로 곤란한때에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고통에서 벗어나 계속 일을 할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없이 상담해 주시고 친절하게 수리해
주시는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춘옥
서울, 50세, 자영업
안녕하세요
저는 약1년전 부터 오른쪽 발뒤꿈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땐 등산을 쭉 다니던터라 무리한 산행과 체중이 늘어서라고 생각만
했죠.시간이 지나면 낮겠지라구요. 하지만 뒤꿈치가 아파오는 횟수도
점점 잦아지고 통증도 심해지더군요.
그러다 약2달전 같이 운동하는 형이 이 신발을 사용하는 걸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죠 그래서 직접 부산 매장을 찾아가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첨엔 어색했는데 발이 넘 편하고 뒤꿈치 통증도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중도 줄이고 자세 교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신발에 무척 만족하고 있으며 다른 모델로 새로 구입하고 싶네요.
이 철순
창녕, 34세, 회사원
저는 오른쪽다리를 조금 저는정도의 소아마비 장애인입니다.
직업이 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다리는 아프면서
부어오를 때가 많았으며 왼쪽 다리에 힘을 많이 주다보니
항상 굳은살이 밖혀 칼로 굳은살를 베어 낼때가 많았으며
그때마다 왜그리 아프던지요 그러던 차에 몇해 전 미국에
사는 누나와 지코일 매장에갔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신발이더군요.지코일신발은
그 사람의 체중 직업을 고려하고 장애에맞게 맞혀 주었습니다.
신발를 신고부터 다리아프고 붓고 굳은살이 밖히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에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오른쪽 무릎관절이
깨지는 중상을 입어 수술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은 무릎
연골로 인하여 상당히 고생할거라하였는데 현재까지 별이상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코일 신발효과 보시길 바랍니다.
서 장
용인, 47세, 회사원